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자살생각에 대한 사회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의 직접효과 및 상호작용효과를 종단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살생각을 구조적·통합적 현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2~2024년 한국복지패널과 2010~2022년 국가 연도별 자료를 결합하여, 20세 이상 성인 19,694명(총 146,119건)을 대상으로 일반화 선형 혼합 모형(GLMM, logit link)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사회적 요인 중 사회복지예산 비율과 자살예방 보도준칙 단계가 높을수록 자살생각 위험은 낮게 나타났으며, 소득불평등도의 직접효과는 제한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 요인에서는 사회경제적 지위, 주관적 건강상태, 사회적 자본이 높을수록 자살생각 위험이 낮았고, 박탈 경험과 우울감이 높을수록 자살생각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상호작용효과 분석 결과, 소득불평등도가 높은 시기에는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자살생각 위험 격차가 확대된 반면, 사회복지예산 비율과 자살예방 보도준칙 단계가 높은 시기에는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위험 격차가 완화되고 우울감에 따른 위험 증가는 다소 완만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신건강인력 수준이 높은 시기에는 사회경제적 지위 및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위험 격차가 완화되고, 우울감에 따른 위험 증가도 다소 완만해지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성인의 자살생각 예방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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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Park
Songsik Choi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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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et al. (Sun,)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a23b9ca71a5da9775e75a61 — DOI: https://doi.org/10.20970/kasw.2026.7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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