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인 우울의 예측 요인을 다차원적으로 탐색하고, 각 요인의 상대적 중요도와 비선형적 예측 구조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22년 제5차 장애인삶 패널조사에 참여한 장애인 4,904명 중 주요 분석 변수에 결측이 없는 1,977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머신러닝 기반 랜덤포레스트 회귀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삶의 만족도는 우울 예측에 가장 높은 상대적 기여도를 보였으며, 일정 수준 이상에서 예측된 우울 수준이 급격히 감소하는 전환구간이 관찰되었다. 장애 영향 인식과 전반적 건강상태는 우울 예측값을 낮추는 방향의 기여를 보인 반면, 일상생활 제한 정도와 일상생활 스트레스는 우울 예측값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가족 건강성, 자아존중감 및 장애수용은 우울 예측값 감소와 관련되었으며, 경제생활 관련 어려움은 우울 예측값 증가와 관련되었다. 주거환경은 비단조적 예측 패턴을 보였다. 본 연구는 장애인의 우울을 단순한 선형 관계로 설명하기보다, 다영역 요인의 상대적 기여와 전환구간을 함께 고려한 예측적 이해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Building similarity graph...
Analyzing shared references across papers
Loading...
Sangmi Lee
University of Wisconsin–Green Bay
Journal of Public Society
Building similarity graph...
Analyzing shared references across papers
Loading...
Sangmi Lee (Sun,)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a28fe326f82f25be989ba00 — DOI: https://doi.org/10.21286/jps.2026.05.16.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