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언어는 그 언어의 사용규칙이 인위적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그 언어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행할 때 무의식적으로 그 사용규칙에서 일탈할 때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일본어에서는 “誤用” 또는 “ゆれ”라고 일컸는데 이러한 “誤用” 또는 “ゆれ”는 비모어화자는 물론이고 모어화자에게도 나타난다. 그런데 언어 사용중에 나타나는 이러한 비규칙적인 사용에 대해 한마디로 오류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언어는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변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일본어문법상 오류로 되어있는 “明らかとなる” 라는 표현을 둘러싸고 코퍼스 자료와 설문조사를 통하여 그 사용실태를 고찰했는데 일상 언어생활에서의 실제사용 비률은 “明らかになる”에 비해 낮은 비률을 차지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일본어모어화자들에 의해 보편적으고사용되고 이러한 사용이 일본어 학습자들에게 자연적으로 전의되기 때문에 일본어교육에 있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에 대해 몇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Li et al. (Fri,)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