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거주지역에 따른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제 7차년도 한국고령화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75세 미만의 전기노인 10,185명과 75세 이상의 후기노인 11,575명의 총 21,76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연령집단(전기노인, 후기노인)과 거주지역(대도시, 중소도시, 읍면부)에 따라 6개 집단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별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기노인의 거주지역별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노인은 자산,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노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읍면부에 거주하는 노인은 학력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후기노인의 경우, 대도시에 거주하는 노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중소도시와 읍면부에 거주하는 노인은 우울감이 삶의 만족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본 연구에서는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거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삶의 만족 증진을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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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eon Sung (2021)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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