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항산화 기능이 잘 알려진 곰취로부터 곰취의 소비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하여 곰취차를 제조한 후 주요 항산화물질을 탐색하고, 이들 성분의 추출율 변화를 분석하였다. 우선 온라인 항산화 장치를 통하여 곰취 추출물의 주요 항산화 성분이 5-CQA, 3,4-DCQA, 3,5-DCQA 및 4,5-DCQA로 구성된 caffeoylquinic acid류의 화합물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곰취차에서 이들 성분의 추출율 변화를 추출온도, 시간, 용매 및 추출 방법 등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는데, 물에서의 추출율은 어느 온도에서든지 10분의 분석시간동안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8oC에서의 추출율도 매우 우수하였는데, 80oC 추출율의 약 60%의 유효성분이 10분 동안 추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탄올 함량에 따른 곰취차의 추출율에서도 추출시간에 따라 추출율이 증가하였지만, 에탄올의 함량이 많아질수록 추출율은 감소하였는데, 특히 100% 에탄올 조건에서는 추출율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곰취차의 제조 과정 중 블렌칭 단계에서는 곰취분말로부터 약 60% 이상의 항산화성분이 물로 유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3,5-DCQA의 경우에는 90% 이상의 손실을 나타내어, 곰취분말에서는 3,5-DCQA가 가장 많이 추출되는 반면 곰취차에서는 3,4-DCQA가 가장 추출율이 높은 항산화성분이었다. 한편 초음파 추출법은 일반 추출법에 비해 항산화 성분의 추출율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서 곰취가 차로 만들어졌을 경우에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찬물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차로서 그 효용성과 편리성이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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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2010)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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