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authors' abstract. We don't add key points for this paper.
4차 산업혁명으로 간주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단기간에 모든 분야에 걸쳐 큰 변화를 초래하였다. COVID-19로 인한 대면활동의 제한은 임상심리학의 기술기반접근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를 급격히 증대시킴과 동시에 요구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준비상황에 대한 현실을 직면하게 하였다. 기술기반 평가와 치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며, 이미 적극적인 개발과 시도가 활발하다. 평가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진 접근은 디지털 표현형으로, 모바일 도구를 이용한 다양한 측면의 대규모 자료 수집과 머신러닝에 근거한 분석기법에 기반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평가,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해지고 있다. 치료 측면에서 디지털 치료제는 이미 상용화가 활발하며 특히 최근에는 효과적인 의료기법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심리학 연구 영역에서 기술기반연구가 상대적으로 활성화된 자폐성장애의 디지털 표현형과 치료제를 고찰하면서 Post-COVID-19 시대에 임상심리학의 위치를 재조명하였다. 고찰 결과, 디지털 표현형 관련 연구는 극히 드물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만, 디지털 치료제는 효과성이 측정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치료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발달 속도를 감안할 때 변화는 더 이상 우리의 선택이 아니며, 기술기반 평가와 치료라는 새로운 프레임의 전환에대한준비가필요하다.
Answers are grounded in this paper and cite their sources.
No takes yet. Share an insight, caveat, or question.
Chung et al. (2020)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 has enriched 5 closely related papers on similar clinical questions. Consider them for comparative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