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에서 얘기하는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과 혼합 현실(Mixed Reality)은 최근 몇 해 사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에 이어서 모바일, 자동차, 쇼핑 등에서 주요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각광받으며 널리 활용되고 있다.BR 본 연구는 ‘폴 밀그램’과 ‘후미오 키시노’ 교수의 ‘현실–가상 연속체 (Reality-Virtuality Continuum)’ 라는 개념에서 정의한 혼합 현실을 주제로 조사하였다.BR 혼합 현실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와 가상 오브젝트를 식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디자인요소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실제 서비스 되고 있는 대표적인 혼합 현실 서비스와 그것을 지향하는 컨셉 이미지들을 GUI(Graphic User Interface) 디자인 측면에서 조사하였다.BR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 세계와 가상 오브젝트를 구분하는 GUI(Graphic User Interface) 디자인 요소를 찾아보았으며, 총 5가지(Dim 효과, 유리 효과, 발광 효과, 그림자 효과, 외곽선 효과) 요소가 쓰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BR 본 연구자는 5개의 GUI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5개의 예시 이미지를 제작한 후, 사용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선호도와 사용성을 평가하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어두운 배경 요소를 활용하는 ‘Dim효과’가 혼합 현실 콘텐츠에 가장 적합하고, ‘발광 효과’가 가장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가 향후 혼합 현실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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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et al. (2017)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