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조기 유방암의 치료에 많은 변화가 있어 왔다. 유방보존술(breast conserving treatment, BCT)의 치료 성적이 유방절제술과 비교할 때 동일한 생존율을 보이면 서 유방 보존 효과가 큰 것이 여러 III상 무작위 임상 연구 에서 보고됨에 따라,(1-4) 유방보존술은 조기 유방암의 표 준 치료법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고 한국에서는 전체 유방암의 21%가 유방보존술을 받고 있다.(5) 유방보존술 은 유방보존수술(breast conserving surgery)과 전유방방사선 치료(whole breast radiation therapy)로 이루어지는데 이미 여러 III상 무작위 임상 연구에서 방사선치료가 수술 후 국소 재발을 현저히 낮추는 것으로 밝혀져, 유방보존술에 있어 전유방방사선치료는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 다.(6-9) 하지만 유방보존술이 가능한 유방암 환자의 상당 수에서 유방보존술이 시행되지 않고, 또한 유방보존수술 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도 10∼30% 정도가 수술 후 방사 선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 지역적인 문제 때문에 수 주일간의 방사선 치료를 받기가 곤란한 경우 유방보존수술 자체가 시행되지 않거 나 유방보존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생략되는 경우가 상당 수인 것으로 생각된다.(10-12) 때문에 5∼6주간의 방사선 치료에 대한 부담으로 유방보존술을 시행받지 못하는 환 자들에 대해서도 유방보존술의 적용을 높이고자 방사선 치료 기간을 줄이려는 노력들이 시도되었고, 그 방법으로 부분유방방사선치료(Partial breast irradiation, PBI)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왔다. 본 논문에서는 부분유방방사 선치료의 여러 방법과 치료 결과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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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2004)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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