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하며 외부의 병해충을 차단하여 높은 수확량과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하여 온도, 습도, CO₂, 광량, 창문개폐 등을 자동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Smart farm)이 늘어나고 있다. 조사결과, 잘 관리되는 스마트팜이라도 담배가루이나 작은뿌리파리 등의 미소곤충은 새로 들어오는 유묘에 붙어서 들어가거나 창문의 개폐과정 중에 유입되어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스마트팜과 일반관행 비닐하우스에서 담배가루이와 작은뿌리파리의 발생량을 비교하였으며, 발생분포를 조사하였다. 또한 온·습도와 발생량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스마트팜은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해충을 방제하는데 있어 화학농약보다는 친환경유기농자제를 사용하는 편이다. 따라서 친환경유기농자제가 담배가루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가장 문제가 되는 해충은 담배가루이었으며, 스마트팜은 일반 비닐하우스보다 상대적으로 발생량이 적었다. 또한 담배가루이는 스마트팜 내에서 높은 위치와 시설의 중앙에서, 작은뿌리파리는 낮은 위치와 시설의 가장자리에서 많은 발생량을 나타내었다. 친환경농자재 가운데 고삼추출물+님추출물이 실내케이지 실험에서 94%의 살충효과를 보여 실용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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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et al. (2018)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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