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출산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출산의지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대상은 K 대학교 남녀 재학생 150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네이버 설문조사를 활용하여 2021년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결혼의향이 있는 대학생은 67.5%이었으며, 출산의지는 5점 만점에 평균 2.98점이었다. 출산의지는 결혼관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r=.50, p .001), 양성평등의식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26, p.001). 결혼관은 양성평등의식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r=-.16, p =.048), 양성평등의식은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33, p .001). 대학생의 출산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의향(β=.44, p .001), 부모의 결혼생활 행복(β=.15, p =.031), 결혼관(β=.23, p =.001)이었으며(F=18.58, p .001), 설명력은 48.0%이었다. 대학생의 출산의지는 결혼에 대한 개인 의지와 가치관에 큰 영향을 받으므로 국가의 저출산 대책과는 차별화된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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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t al. (2022)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