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은 그람음성, 무포 자, 호염성 간균으로 기수와 해양환경에 널리 분포하는 자연상 재 세균으로 부적절하게 취급된 수산물을 생식하거나 덜 익혀 섭취하여 발생하는 급성 장염의 주요 원인균이다(Su and Liu, 2007; Gode-Potratz et al., 2011; Ceccarelli et al., 2013; Zarei et al., 2012; Zhang and Orth, 2013; KFDA, 2016). 과거에는 표현형과 생화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장염비브리오균을 동정하 였으며 수산물과 해양환경에서 분리된 장염비브리오균 총 균 수를 근거로 잠재적 위해를 추정하였다(Malcolm et al., 2015). 그러나 PCR과 같은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발달로 장염비브리 오균에서 병원성과 관련된 독소 유전자가 확인이 가능하게 되 었는데, 이 독소 유전자는 thermostable direct hemolysin (tdh) gene과 TDH related hemolysin (trh) gene이며 숙주 세포에 대 한 용혈과 세포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Broberg et al., 2011; Zhang and Orth, 2013; Letchumanan et al., 2015). 그래서 수산물에서 장염비브리오균 위해평가를 실시하거나 기 준규격을 설정하는 경우 특정 수산물에서 독소 유전자 보유 장 염비브리오균 출현 빈도를 고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브리오균은 대부분의 임상용 항균제에 감수성 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Shaw et al., 2014; Yu et al., 2014). 양식 굴(Crassostrea gigas)에서 분리된 장염비브리오균의 독소 유전자 보유 및 항균제 감수성 김수경·안세라·박보미·오은경·송기철·김정완·유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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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2016)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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