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항암화학요법 치료시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증상이 오심, 구토이다. 또한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 고 치료의 연속성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항암제 유발 오심, 구토(chemo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CINV)의 관리 및 치료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 CINV의 발생에는 serotonin 수용체, neurokinin-1 수용체 등 많은 수용체와 신경전달 물질이 관여하며 중추신경계의 구토중추의 자극에 의해 유발된다. 이러한 CINV는 급성, 지연성, 예기성 CINV로 구분되며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돌파성, 난치성 CINV가 발생하기도 한다. CINV를 유발하는 정도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제제는 고위험성, 중등도위험성, 저위험성, 최소위험성으로 나뉜다. 표준 진료지침에 따라 고위험성, 중등도위험성 항암제 의 경우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며 저위험성, 최소위험성 항암제의 경우 증상에 따라 치료하게 된다. 여기에 사용되 는 약제로는 과거 metoclopramide와 dexamethasone이 쓰였으나 최근에는 5-HT3 수용체 길항제와 NK-1 수용체 길항제가 주로 쓰인다. 결론 : CINV는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하는 환자의 치료 순응성을 낮추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이를 잘 관리하고 치 료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며 삶의 질의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향후 CINV의 관리의 주 목표는 오심의 관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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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Geun Kim (2012)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