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래식 간장의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 연구를 확립하기 위하여 크기별로 제조된 메주의 특성을 비교하고, 재래식 메주의 제조 방법을 개선시킨 메주(IM-meju, Improved Method for kanjang production, 25~30∘C 의 온도와 80~90%의 상대습도로 발효)와 전통식 메주(CM-meju, Conventional Method, 15~20∘C 의 온도와 40~50% 상대습도에서 발효)를 제조하여 특성을 비교하였다. 전통식 메주의 크기를 다양하게 제조하여 특성을 비교해 본 결과 메주의 크기에 따른 총질소와 가용성 질소의 함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은 크기가 작아질수록 감소하였다. 비휘발성 유기산과 유리당 함량은 23×11×7\;cm 크기에서 각각 1360.5 mg%와 3,770.2 mg%로 가장 높은 결과를 보여줌으로서 최적의 크기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크기별로 제조된 메주를 제조방법 즉, 발효조건에 따라 제조한 간장의 특성을 비교해본 결과 총질소 함량은 크기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유리당의 함량은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23×11×7\;cm 크기의 메주로 제조한 간장에서 545.6 mg%의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비휘발성 유기산함량에서도 크기가 작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이 중 23×11×7\;cm 크기의 메주로 제조한 간장에서 303.3 mg%의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또한 젖산의 함량도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염도는 높아졌다. 그리고, CM-meju와 IM-meju의 특성을 비교해 본 결과 제조 후 총질소 함량은 CM-meju에서 높았으나, 수가용성 질소, 20% 염수 가용성 질소는 CM-meju보다 IM-meju 에서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유리 아미노산 함량은 CM-meju와 IM-meju 에서 2499.6, 2748.9 mg%의 함량으로서 CM-meju보다 IM-meju에서 높았다. 제조법을 개선시킨 IM-meju는 CM-meju보다 간장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성분들, 즉 총질소 함량, 유리당 그리고 유리 아미노산 등의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cquire basic data for industrial production of Korean traditional kanjang (soy sauce). Five types of meju, 23×11×12 ( L×W×H , cm), 23×11×7 , 15×11×7 , 11×11×6 , 11×11×6 (made a hole φ 1.5 cm) were prepared.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of meju preparation were 15~20∘C and 40~50% respectively. The smaller size of meju, the lower free amino acid and non-volatile organic acid content of that. And, two types of meju, conventional method (CM-meju,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were prepared at 15~20∘C and 40~50% of relative humidity) and improved method(IM-meju,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were prepared at 25~30∘C and 80~90% of relative humidity) for kanjang production were prepared. There was no difference of total nitrogen content and soluble nitrogen content in the size of meju. In total free amino acid content and total free sugar content, IM-meju was the higher than CM-meju. So, the quality of IM-meju was better than that of CM-m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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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t al. (2009)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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