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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 관련 요인 중 자기통제력, 취침시간 지연행동, 노모포비아 및 생활 요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G지역과 D지역의 4년제 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5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WIN 26.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 t-검정과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은 자기통제력(r=- .41, p< .01)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취침시간 지연행동(r= .41, p< .01) 및 노모포비아(r= .40, p< .01)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1단계에서 자기통제력이 낮을수록 우울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 .41, p< .01), 설명력은 16.4%였다. 2단계에서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높을수록 우울이 증가하였으며(β= .29, p< .01), 설명력은 23.0%로 증가하였다. 3단계에서 노모포비아가 높을수록 우울이 증가하였으며(β= .18, p= .04), 설명력은 24.3%였다. 4단계 최종 모형에서 자기통제력(β=- .21, p= .01)과 수면시간 만족도(β=- .20, p= .01)는 우울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노모포비아(β= .20, p= .02)는 우울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최종 설명력은 27.0%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우울이 스마트폰 사용 시간 자체보다 자기조절, 스마트폰 의존, 수면 관련 생활 요인과 더 밀접하게 관련됨을 확인하였으며 자기통제력 강화, 취침시간 지연행동 감소, 노모포비아 완화 및 수면위생 중심의 학생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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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ee Kim (Thu,)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a0809f1a487c87a6a40bd48 — DOI: https://doi.org/10.31152/jb.2026.04.11.2.77
Seonhee Kim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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