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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예비언어재활사의 취업불안과 전공만족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예비언어재활사의 전공만족도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심리적 지원 전략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방법 : 부산광역시 및 울주군 소재 4개 대학교의 언어재활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2~4학년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199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9.0을 활용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결과 : 첫째, 예비언어재활사의 취업불안은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및 전공만족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탄력성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은 전공만족도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 중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은 취업불안과 전공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내어, 해당 수준이 높을수록 취업불안의 부정적 영향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탄력성은 두 변인 간의 관계를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결론 : 본 연구는 긍정심리자본이 취업불안과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보호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은 조절효과를 나타낸 반면, 탄력성은 취업불안과 전공만족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언어재활사의 취업불안이 단순한 심리적 회복탄력성만으로는 완화되기 어려운 특성을 지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대학의 학생상담센터 차원에서 긍정심리자본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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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a12955d48a0ea1665671835 — DOI: https://doi.org/10.15724/jslhd.2026.35.2.153
Seo-Young Ji
Gyu-Pan Cho
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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