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이 경험하는 학교생활부적응이 사이버가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학교생활부 적응과 사이버가해와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 2기 5차년도 자료 중 다문화청소년 1,721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그리고 해당 자료는 SPSS 26과 PROCESS Macro(version 4.2)의 Model 4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은 사이버가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간접적인 영향은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생활부적응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이 증가하여 사이버가해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이 학교생활부적응과 사이버가해 관계에서 완전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의 사이버가해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사이버가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Baek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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