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용노동부 일가정양립실태조사(2024) 5,000개 사업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직장 내 여성 차별 인식의 유형을 잠재 프로파일 분석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의 예측요인과 조직성과 효과에 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채용, 보직, 교육기회, 임금, 승진, 여성고위직, 구조조정 등 7개 영역의 차별 인식을 분석한 결과, 6개의 잠재 프로파일이 도출되었다: 중간 차별 인식 집단(33.8%), 중상 수준 차별 인식 집단(10.2%), 낮은 차별 인식 집단(23.6%), 교육기회 차별 중심 인식 집단(5.7%), 전반적 높은 차별 인식 집단(6.5%), 구조조정 낮은 차별 인식 집단(20.2%).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여성 근로자 비율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집단 분류의 주요한 예측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제조업 여부, 유연근로제도, 공공기관 여부가 부차적 영향을 미쳤다. 결과변수 분석에서 차별 인식이 낮은 집단일수록 직장만족도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생산성 향상에서는 집단별로 차별화된 패턴이 나타났다. 이는 성평등 정책 수립 시 조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또한 연구의 한계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언하였다.
Pyoung-Gu Baek (2026)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 has enriched 5 closely related papers on similar clinical questions. Consider them for comparative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