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이직의도를 개인-환경 적합성(P-E Fit) 이론의 상호작용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활동지원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 유지를 위해, 개인과 환경 간의 심리적 적합성 수준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속 활동지원사 435명을 기관 유형별 비례층화 표집으로 조사하여, P-E Fit의 네 가지 하위요인(개인-직무 적합성, 개인-조직 적합성, 개인-상사 적합성, 개인-동료 적합성)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개인-상사 및 개인-동료 적합성은 초기 단계에서만 유의했으나, 최종 모형에서는 개인-직무 적합성과 개인-조직 적합성만이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쳤다. 이는 활동지원사의 이직의도가 개인이 느끼는 직무와 기관 가치와의 심리적 일치 정도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활동지원사의 이직의도 감소를 위해 직무적합성 기반의 선발, 배치, 교육체계와 조직적합성 기반의 기관지원체계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Han et al. (Su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