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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대인관계유능성, 일반적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및 전공만족도가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일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지(Google Forms)를 이용한 자가보고식 조사를 실시하였다. 돌봄효능감은 평균 4.35점(6점 척도)으로 보통 이상의 수준이었다. 주요 변수의 평균 점수는 공감능력 3.32점(인지적 공감 3.43점, 정서적 공감 3.20점), 대인관계유능성 3.22점, 일반적 자기효능감 2.93점, 간호전문직관 3.86점, 전공만족도 4.00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1단계에 일반적 특성, 2단계에 주요 변수를 투입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연령, 정서적 공감능력, 대인관계유능성 및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돌봄효능감의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대인관계유능성은 상대적으로 큰 영향력을 보이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실습 이전 단계에서는 돌봄효능감이 간호전문직관과 전공 만족도와 같은 태도적 요인보다 대인 관계 및 심리적 자원에 의해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 향상을 위해 대인관계유능성, 정서적 공감 및 일반적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는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관계 중심 교육과 정서적 공감 훈련을 포함한 통합적 교육 전략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Eliza Lee (Su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