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세계적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19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많은 연구가는 최근의 감염병들이 인류의 욕심이 빚어낸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가 원인이라고 한다. 원불교를 창교한 소태산은 인류가 안게 될 각종 문명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인간 정신의 대 변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면서 ‘정신개벽(精神開闢)’을 외쳤다. 그리고 소태산은 정신개벽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불공법을 제시하였다. 이에 논자는 「원불교 처처불상 사사불공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방안에 대한 연구」를 논제로 하여 원불교 불공법을 통한 기후위기의 해결 방안에 대한 사상적 ·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고자함을 이 논문의 목적으로 삼았다. 원불교의 입장에서 자신의 종교적 가치가 세계 보편의 가치와 소통되기 위해서는 원불교 환경운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소태산은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불공법을 통한 기후위기의 극복을 간절히 바랄것이다.
Geong-hee Kim (Fri,)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