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활soc 공급을 확대해 왔으나 시설 수 중심의 단일 지표 평가에 의존함으로써 고령자의 실제 이용 가능성과 생활권 내부 불균형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울시 116개 지역생활권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이용 관점에서 경로당, 공공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공원, 의원, 약국, 보건소의 접근성(2sfca), 형평성(지니계수), 도달성(커버율)을 통합 분석하였다. 보행 네트워크 기반 15분 임계시간을 적용하여 지표를 산출하고, 중앙값 기준 이분화 및 8유형 매트릭스를 통해 생활권별 복합 취약 구조를 유형화하였다. 분석 결과 시설 유형에 따라 접근성 수준과 내부 분포 불균형, 도달성 범위의 결합 양상이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일부 생활권에서는 다수 시설의 LLL 유형이 중첩되는 복합 취약이 확인되었다. 이는 단일 공급지표 중심 평가를 넘어 생활권 기반 다중지표 진단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Seo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