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의 COSS(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중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에 개설된 교과목이 산업수요에 기반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특히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많은 분야인 바이오 식품 분야에서 근무할 인력양성을 위한 교과목이 적정하게 개설되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바이오헬스에 속하는 산업 분야는 조사기관과 연도에 따라서 다르게 조사되고 있으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산업통계’의 연구에 의하면,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의료서비스 산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한국바이오협회에서는 바이오산업, 제약산업, 의료기기산업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디지털의 발달에 따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분야도 바이오헬스 산업군으로 포함되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의 매출액과 종업원수 분석결과 의료서비스 분야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식품 분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분야는 일반식품의 경우에도 ‘기능성표시 일반식품’까지 영역이 확대되어 거의 모든 식품회사는 건강지향적인 제품개발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바이오헬스 관련분야라고 할 수 있다.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의 교과목 중 바이오 식품 분야 관련 교과목은 전체 153과목 중 5과목으로 3.27%를 차지하여 비중이 상당히 낮음을 알 수 있다. 미래를 선도해 나갈 첨단 바이오 식품 분야의 교과목에 대하여 전국 18개 대학교에서 학습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첨단 분야의 학습이 적었다. 산업체 전문가와의 FGI를 통한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 바이오식품 교과목을 선정하였다. 미래에 유용한 교과목을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에 도입하고자 제안하고자 하며, 이를 통하여 바이오헬스 사업단이 더욱 성장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Jeong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