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적정 공급 규모를 산정하고 지역별 확충 우선순위를 제시하기 위해 XGBoost 기반 OOF 예측 모델을 적용하였다. 예측값과 실제 설치량의 차이를 활용해 부족 수준을 평가하고, 부족률·전기차 등록대수·인구 규모를 반영한 정책 우선순위 점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K-means 군집화를 통해 자치구를 세 유형으로 분류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등적 충전 전략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분석 결과 강북구·관악구·구로구는 단기적 확충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강남구·서초구·송파구는 운영 효율화 중심 접근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예측 기반 평가와 군집 분석을 결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책 수립을 위한 실증적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Yim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