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성향 아동의 사회인지 향상을 위한 인지행동놀이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하여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예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인지적 재구성, 사회지각 훈련, 정서처리 훈련, 귀인양식 훈련, 마음이론 훈련, CBT 리허설을 구성요인으로 하는 인지행동놀이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재학생 중 Adhd 성향(k-Ars 19점 이상)을 지니며 정상지능(k-Wisc-ⅳ 85점 이상)을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9명씩 총 1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명지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의 승인(승인번호: Mju-2023-04-003)을 받았으며, 윤리적 기준에 따라 수행되었다. 실험집단의 경우 주 2회, 회기당 60분씩 총 15회기의 인지행동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는 사전, 사후, 3개월 뒤 추후 검사를 통해 측정되었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 실시 후 Adhd 성향 아동은 사회인지 요인에서 유의미한 통계적 변화를 보였다. 둘째, 프로그램 실시 후 Adhd 성향 아동은 인지적 사고 요인인 부정적 자동적 사고 및 대인 문제해결 사고에서도 긍정적 변화가 관찰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실시 후 Adhd 성향 아동은 정서적 요인(불안 및 우울)과 행동적 요인(사회성 기술)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Adhd 성향 아동의 사회인지, 인지적 사고, 정서 및 행동적 측면에서의 변화가 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에도 유지되었으며, 일부 요인에서는 사후검사보다 더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Park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