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후천적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AI 기반 언어 관련 연구의 전반적인 연구 현황과 특성을 고찰하고자 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방법 : 국내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KISS, RISS, eArticle)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자동음성인식’, ‘자연어처리’, ‘언어’, ‘말’, ‘의사소통’, ‘재활’, ‘중재’, ‘평가’ 등의 주제어를 조합하여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련 문헌을 검색하였다. 이 중 언어재활 분야에 해당하며 후천적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KCI 등재 국내 논문 총 6편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논문은 연구 시기, 연구 목적 및 유형, 대상 장애 영역, 연구 대상 특성, 활용된 AI 기술 유형의 다섯 가지 측면에서 분석되었다.결과 : 국내 AI 기반 언어재활 연구는 평가 및 진단 중심의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66.67%), 중재 연구와 기술 개발 연구는 각각 1편(16.67%)에 그쳤다. 연구 대상은 마비말장애(66.67%)와 실어증(33.33%)에 집중되어 있었고, 병인은 대부분 ‘후천적 뇌손상’으로만 포괄적으로 기술되어 있었다. 활용된 AI 기술로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 음성 분석이 가장 널리 사용되었으며, 자동음성인식(ASR)과 자연어처리(NLP)는 일부 연구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었다. 전체 연구의 절반이 2025년에 발표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언어재활 분야에 적용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결론 : 본 연구는 국내의 후천적 뇌손상 환자 대상 AI 기반 언어 연구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뇌손상의 원인과 언어ㆍ의사소통 장애 영역을 포함한 중재 연구로의 확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Hyun Park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