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눈치, 전공만족도, 메타인지가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자료수집은 2025년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3, 4년제 대학의 보건계열 대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연구 결과 설문 참여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의사소통 능력(r=-.127, p=.049), 전공 만족도(r=-.279, p <.001), 메타인지(r=-.127, p=.049)와 부적 상관관게를 보였다. 이 중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임상실습 만족도(β=-.219, p =.010)와 전공만족도(β=-.231, p =.006)였으며, 설명력은 11.9%로 나타났다. 이는 임상실습 및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낮음을 시사하며, 단일 요인만으로는 임상실습 스트레슬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임상실습 및 전공만족도를 증진시키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실습 지도자의 강화, 학습 동료 간 상호작용, 실습 환경의 개선 등 다차원적 중재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Yang et al. (Fri,)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