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authors' abstract. We don't add key points for this paper.
이 연구는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시대적 흐름에서 수반되는 기술격차와 불평등 문제점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포용 사회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으로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포용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디지털포용 정책이 현실적이고 개인 맞춤화되어 유용하게 국민들에게 제공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디지털포용 수준을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포용에 대한 문헌검토와 전문가조사를 통해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구성하고, 객관적인 척도 개발과정을 거쳐 각 구성개념별로 계량적인 척도를 마련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디지털포용은 물리적 접근, 지불능력, 디지털역량과 디지털활용의 4가지 상위개념으로 구성되며 물리적 접근은 인터넷접근 여부와 보유 기기여부, 지불능력은 소득대비 인터넷 지출과 관련된 상대적가치와 데이터가용성으로 척도를 마련했다. 디지털역량과 디지털활용은 EFA와 CFA 과정을 거쳐서 측정 척도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역량은 도구적 이용능력, 공유 및 생산능력, 권리역량, 비판적 이해역량으로 4가지 구성개념과 27개의 문항으로 이뤄지며, 디지털활용은 경제 및 생활활용, 사회참여활용, 업무활용이라는 3가지 구성개념과 13개의 세부 측정항목으로 도출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도출된 척도들은 디지털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화된 포용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반적 연구로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nswers are grounded in this paper and cite their sources.
No takes yet. Share an insight, caveat, or question.
Hwang et al. (2024)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 has enriched 10 related papers. Consider them for comparative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