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실용무용 댄스콘텐츠의 변화를 유튜브에 축적된 영상 2,500편을 대상으로 파이썬을 활용, 텍스트마이닝, Tf-Idf, N-Gram 기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05-2009년 형성기는 ‘댄스’, ‘학원’, ‘공연’을 중심으로 ‘비보이’, ‘팝핀’, ‘데프컴퍼니’가 등장하며 실용무용 산업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 2010-2014년 성장기는 ‘댄스’, ‘힙합’, ‘학원’을 중심으로 ‘왁킹’, ‘공연’, ‘락킹’ 등 장르적 키워드가 돋보였다. 2015-2019년 정착기는 ‘댄스’, ‘학원’, ‘영상’을 중심으로 ‘비보이’, ‘채널’, ‘스트릿댄스’ 등의 키워드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를 내비쳤다. 2020-2025년 확장기는 ‘댄스’, ‘영상’, ‘크루’와 함께 ‘스우파’, ‘좋아요’, ‘구독’ 등이 부상하며 실용무용이 대중문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본 연구는 유튜브에 기록된 25년간의 실용무용 댄스콘텐츠 흐름을 통해 시대별 변화를 정량적으로 제시하고, 향후 실용무용 콘텐츠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의의를 가진다.
Lim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