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Pender의 건강증진모형(HPM)을 토대로 임상간호사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수정된 개념적 기틀을 적용하여, 근무환경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소진의 이중매개효과를 규명하고 임상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 실천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G시와 J도에 소재한 2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1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진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7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fficient, PROCESS Macro program의 Model 6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B=.79, p<.001), 근무환경(B=.15, p=.031), 소진(B=-.14, p=.024) 순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5.3%였다. 둘째, 근무환경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B=.10, SE=.04)과 소진(B=.10, SE=.05)의 개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근무환경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소진의 이중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B=.01 SE=.01). 본 연구는 긍정적인 근무환경이 임상간호사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소진을 예방하여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는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임상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의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는 자기효능감 강화와 동시에 소진을 예방하는 조직 차원의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병원 조직은 간호사의 신체적·심리적 안녕을 인적 자원 관리의 중요요인으로 설정하고,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다차원적 중재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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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ung Kim (Thu,)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a0d4f92f03e14405aa9af69 — DOI: https://doi.org/10.21184/jkeia.2026.4.20.2.461
Mi-Jung Kim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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