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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atory research validates a new user experience framework in public digital services, suggesting its practical value.
공공 디지털 서비스 UX 평가는 사후 단일 시점 측정에 의존하여 이용 과정의 단계별 사용성 변화를 포착하지 못하며, 회고 시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에 따라 전체 경험이 왜곡되어 기억되는 한계를 지닌다. 본 연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Freytag의 5단계 구조(Freytag's Pyramid: 발단-상승-절정-하강-결말)를 공공 디지털 서비스 사용자 여정에 적용하고, 각 단계에서 PAD(Pleasure-Arousal-Dominance) 자기보고 측정과 히트맵 행동 데이터를 삼각검증(triangulation)하는 내러티브 기반 UX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제안한 프레임워크의 개념적 타당성 검증을 위해 UI/UX 분야 전문가 7인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인터뷰(semi-structured interview)를 실시하고 Elo와 Kyngäs의 연역적 질적 내용분석(deductive content analysis)을 적용하였다. 전문가 검증 결과, 기존 방법 대비 실무적 가치에서 전문가 전원이 찬성을 제시하였고, 통제감(Dominance) 차원은 이탈이 불가능한 공공 서비스 맥락에서 통제감 변화를 포착하는 핵심 지표로서의 개념적 타당성이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프레임워크의 개념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탐색적 연구로서, 내러티브 이론을 UX 평가 방법론에 접목하는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고 후속 실험 연구의 측정 설계 방향에 구체적 근거를 제공한다. 다만 측정 인터페이스 설계에서 팝업 방식의 PAD 측정이 차원별 측정값에 미치는 영향, 단계 경계의 조작적 정의, PAD-히트맵 해석 기준 등 프레임워크 운용을 위한 세부 설계 변수는 후속 실험 연구를 통한 실증적 정교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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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et al. (2026)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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