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스마트팜 도입 농가의 만족도 결정 요인을 분석하여 농업인의 스마트팜 수용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경영 특성과 기술 활용 수준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가 노동력 절감 정도, 스마트팜 종합 활용 수준, 소득률이 높을수록 스마트팜 도입에 따른 만족도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령, 영농경력, 자기자본 투입률, 특품 생산량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스마트팜 도입에 따른 만족도가 농가의 인적 자본수준과 기술 활용 역량, 그리고 노동 부담 완화와 같은 내부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됨을 시사한다. 따라서 스마트팜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 보급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나아가 농업인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구축과 노동력 절감 중심의 기술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 정책이 병행될 때 스마트팜 도입의 만족도와 정책 수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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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et al. (Sun,)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social.com/papers/6a250b2d7def13d035e1b348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5.739
Hyun-Jeong Joo
Jung-Min Le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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