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ized trial evaluates UAV-based 3D modeling for boundary verification in urban cadastral surveys, indicating potential effectiveness.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주거밀집 시가지에서는 건축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구조로 인해 기존 지상기반 측량 방식만으로는 경계 검증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무인항공기(unmanned aerial vehicle, UAV) 기반 3차원 공간정보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4 지적재조사지구를 대상으로 UAV 촬영을 통해 3D 모델을 구축하고, 지상기준점(ground control point, GCP) 및 검사점(check point, CP)을 활용한 정확도 검증과 경계설정(안)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적재조사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UAV 기반 3D 모델은 지적재조사에서 요구되는 법정 허용오차를 전반적으로 충족하였으며, 경계 불일치 구간에서도 원인 파악과 경계 검증에 유용한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본 결과는 경계가 명확하게 식별 가능한 지점을 중심으로 수행된 정량적 평가에 기반하므로, 경계 식별이 모호한 구간에 대한 평가는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본 연구 결과는 UAV 기반 3D 모델이 주거밀집 시가지 지적재조사사업에서 경계 검증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보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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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et al. (2026)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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