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뽕잎을 이용한 고부가가치의 기능성식품의 제조에 적합한 뽕잎 품종을 선별하고자 품종별(YK-209, Cheong-il, Yongchon and Kaeryang), 산지별(영천 및 상주), 부위별 (상위, 중위 및 하위엽) 및 생육시기별(5월, 6월 및 8월)에 따른 뽕잎의 기능성 지표물질인 DNJ, GABA 및 flavonoid의 함량을 HPLC로 정량하였다. 4가지 뽕잎 중 YK-209 뽕잎의 기능성물질(DNJ, GABA 및 flavonoid) 함량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YK-209 뽕잎으로부터 분리된 4가지 flavonoid 중 rutin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isoquercitrinkaempferol-3-O-rutinosideastragalin 순으로 나타났으나 그 외 3가지 뽕잎에서는 isoquercitrin의 함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rutin이 차지하였으나 품종별, 산지별, 부위별 및 성장 시기별에 따라 flavonoid 구성성분의 함량이 다소 차이가 있었다. 영천지역에서 수확한 YK-209 뽕잎의 3가지 기능성물질의 함량이 상주에서 수확한 뽕잎보다 그 함량이 높았다. 한편, YK-209 뽕잎의 부위 중 상위엽이 중위 및 하위엽보다 3가지 기능성물질의 함량이 높았다. 끝으로 YK-209 뽕잎의 성장시기 중 5월에 수확한 것이 6월 및 8월에 수확한 뽕잎보다 기능성물질의 함량이 높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미루어볼 때 3가지 기능성성분 함량이 높은 YK-209 뽕잎(용천뽕과 개량뽕을 교배하여 얻은 것)의 5월산 상위엽을 향후 뽕잎의 이용한 기능성식품의 제조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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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영 et al. (2003)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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