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관에서 긍정탐구(AI) 5D 모델을 적용한 수행방법과 성과를 제시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사회복지관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긍정요인과 강점을 발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안을 도출하여 강점관점 사회복지실천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부산광역시 K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3개 팀을 중심으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긍정탐구(AI) 5D 모델에 따른 23개 수행활동에 대한 성과를 3가지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첫째 긍정탐구(AI) 수행활동에 따른 사전·사후 차이 분석 결과, 팀 차원(P<.05), 변화관리(P<.05)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긍정탐구(AI) 수행활동 자기평가 분석 결과, 전체 평균은 ‘4.198점’으로 나타났고, 세부 항목으로는 ‘기법의 활용’이 4.38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개방형 질문과 성찰저널 분석 결과, 참가자들은 문제 중심이 아닌 성공 경험과 강점을 통해서 긍정적인 자신을 발견하고, 긍정탐구(AI) 과정이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른 시사점으로 우선, 긍정탐구(AI)는 사회복지관의 긍정요인 발견 및 긍정역량 강화를 위한 강점관점 사회복지실천모델로서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팀 중심의 수행활동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긍정탐구(AI)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개인 차원에서는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 복원력을, 조직 차원에서는 조직몰입과 조직응집력 향상 방안 모색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긍정탐구(AI) 5D 모델을 적용하여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상향식(bottom-Up) 방식의 팀 활동을 국내 최초로 시도한 것이 큰 의의가 있다.
Ki Hyok Youn (Sun,)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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