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교수-학생 상호작용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25년 7월과 8월에 간호대학생 120명을 모집하였고, SPSS 26.0 program을 이용하여 t-test, ANOVA,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은 교수-학생 상호작용(r=.45, p<.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50, p<.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32, p=.001), 교수-학생 상호작용(β=.22, p=.028), 전공만족도(β=.17, p=.042)순이었고, 28%의 설명력을 보였다. 학과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해 진로탐색 워크숍, 의사결정훈련, 직무이해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지도교수와 학생 간 상호작용이 정서적, 인지적, 진로상담 측면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수자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참여적 노력이 필요하고, 학생들의 전공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실습환경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이 촉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unmi Hwang (Tue,)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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