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ized trial evaluates income inequality's impact on social trust in young adults, suggesting a link with climate change perception.
본 연구는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현재의 소득불평등 인식과 사회신뢰의 관계를 살펴보고, 미래의 기후변화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위협이 될지 인식하는 기후위기 인식이 이러한 관계에서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청년 15,036명을 대상으로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년의 소득불평등 인식은 사회신뢰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관계를 보였으며(β=-.084, p<.001) 이는 우리 사회에 소득불평등이 크다고 느낄수록 사회에 대한 신뢰가 낮아짐을 의미한다. 또한, 청년의 기후위기 인식은 사회신뢰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관계를 보이고 있었는데(β=-.091, p<.001), 이는 미래 우리 사회에 기후변화가 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할수록 사회신뢰가 낮아짐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소득불평등 인식과 기후위기 인식의 상호작용항은 사회신뢰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관계를 보였다(β=-.023, p<.01). 이는 소득불평등 정도가 크다고 느낄수록 사회신뢰 수준이 낮아지는데, 기후위기 인식이 이를 더욱 강화하여, 청년의 사회신뢰가 더욱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는 청년 세대가 느끼는 소득불평등이 우리 사회에 대한 신뢰를 하락시키고,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 인식은 이러한 사회신뢰의 하락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소득과 기후를 다루는 청년 정책에서 다차원적이고 다방면적인 고려가 필요함을 제시한다.
No takes yet. Share an insight, caveat, or question.
Lee et al. (2026)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 has enriched 5 closely related papers on similar clinical questions. Consider them for comparative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