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정서조절과 공감능력이 스트레스 대처전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대처전략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한국의 한 대학교 간호대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재평가와 억제로 구성된 정서조절, 공감능력 및 스트레스 대처전략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검정, 분산분석(ANOVA), Pearson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그 결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지각된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 만족도, 또래관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재평가와 공감능력은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억제는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회귀분석에서는 공감능력, 재평가, 전공 만족도, 지각된 건강상태가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유의한 예측요인이었으며, 공감능력이 가장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본 연구는 공감능력과 재평가가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에 핵심적인 심리적 자원임을 시사하며, 이를 강화하는 교육적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Lee et al. (Sun,) studied this question.
Synapse has enriched 5 closely related papers on similar clinical questions. Consider them for comparative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