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온도와 기간에 따른 대추의 성분변화 및 항산화활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갈변도는 무처리구에 비해 가온숙성처리구에서 전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숙성 30일차 및 50일차에서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환원당, fructose와 glucose함량은 가온숙성처리구에서 높았으며, 숙성온도 및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5-HMF 함량은 숙성온도 및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여 숙성 50일차 80℃에서 최대값을 나타내었다. 총 폴리페놀 함량도 숙성온도와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DPPH 라디칼소거능 및 ABTS 라디칼 소거능도 가온숙성처리구에서 높았으며, 환원력은 숙성온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증가하였지만 숙성일수에 따른 변화는 작게 나타났다. 숙성 온도 및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페놀성 화합물의 증가로 인하여 항산화 활성도 증가하였으며, 대추의 항산화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숙성조건은 70℃에서 15~30일로 판단되었다. 이를 통하여 건대추의 항산화 활성을 향상시켜 새로운 건강기능성 식품소재로 이용가능하며, 이에 따라 대추의 활용도 제고 및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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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et al. (2012)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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