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methods research explores learning experiences in beginner tennis, indicating enhanced skill and engagement.
본 연구의 목적은 리그 기반 경기 구조를 적용한 대학 교양 초급 테니스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학습 경험을 형성하는지를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두 대학에서 운영된 교양 테니스 수업에 참여한 대학생 97명을 대상으로 학기 말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은 선택형 문항과 서술형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질적 자료 분석을 중심으로 하고 양적 자료를 보완적으로 활용한 혼합연구방법(mixed-methods)을 적용하였다. 선택형 문항은 기술통계를 통해 분석하고, 서술형 문항은 주제분석(thematic analysis)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스트로크 수행과 랠리 경험을 형성하며 테니스 기술 수행 능력의 향상을 인식하였다. 둘째, Order Sheet 작성과 팀 단위 경기 운영 과정에서 팀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적으로 경기를 수행하는 팀 기반 학습 경험이 나타났다. 셋째, Official Match 경험은 학생들이 경기 규칙을 실제 상황 속에서 이해하고 경기에 몰입하는 데 중요한 학습 경험으로 나타났다. 넷째, Friendly Match 활동은 기술을 반복적으로 적용하고 경기 경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수업 경험은 학생들의 테니스에 대한 흥미와 향후 스포츠 참여 의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리그 기반 경기 구조를 적용한 초급 테니스 수업이 기술 학습뿐 아니라 팀 기반 상호작용과 경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경험을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대학 교양 체육수업 설계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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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ong Lee (2026)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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