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investigating combined stuttering and sand tray therapies shows significant improvements in adolescents, indicating a multifaceted approach's effectiveness.
목적 : 본 연구는 말더듬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말더듬치료와 모래상자치료를 결합한 통합적 치료 접근법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외현적인 유창성 증진뿐만 아니라, 말더듬의 ‘빙산’ 아래에 해당하는 내면적 심리 및 인지적 특성의 변화를 다각도에서 관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법 : 말더듬 외에 Adhd, 강박장애(ocd), 틱 장애를 동반한 청소년 1명과 이중언어 사용 청소년 1명을 대상으로 약 1년 동안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재는 언어재활사 및 모래놀이치료사 1급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주 1회 언어치료(유창성형성법과 말더듬수정법 통합)와 격주 모래상자치료로 구성하였다. 평가는 파라다이스-유창성 평가-Ii(p-Fa-Ii)를 통한 구어 및 의사소통 태도, 해결중심단기치료(sfbt) 척도를 통한 목표 달성도 인지, 그리고 모래상자 내 상처와 치유 주제 분석을 하였다. 결과 : 두 참여자 모두 구어 유창성과 의사소통 태도에서 전반적인 개선을 보였으며, SFBT 결과 참여자들은 부모보다 회복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대등한 수준의 인식을 나타냈다. 모래상자 분석에서는 초기 상처 주제 중심에서 점차 치유 주제가 우세해지는 심리적 성장이 관찰되었으나, 이러한 유창성 및 심리 변화 양상은 직선적이지 않고 치료 과정 중 비선형적인 기복을 보이는 특성을 나타냈다. 결론 : 전통적 중재와 모래상자치료의 통합은 심리적 저항을 낮추고 ‘빙산’의 기저를 다룸으로써 복합적 욕구를 가진 말더듬청소년에게 효과적인 접근법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장기적이고 비선형적인 중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비교 집단이 없는 사례 보고로서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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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et al. (2026)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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